거암의 새와 함께하는 시간들

지난 10월 3일 연휴기간중 강원도 거진 앞바다 동해상으로 선상탐조 하던중 2~3마리의 밍크고래를 보았다 티비에서 보던것처럼 물위에 올라와 물을 내품으며 숨을 쉬지도 않고 조용히 떠올랐다 조용히 내려간다 강릉앞바다에 잠수함이 나타났다고 비상걸리고 했던 헤프닝의 사진이 아마..

거암의 사진들 2012. 10. 11. 16:53

<유리딱새 수컷> 귀한새는 아니지만 이쁜새 <유리딱새 수컷> 목용하는중 <물총새> 높은 횃대에 앉아있다가 물속의 물고기를향해 다이빙하여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굴뚝새> 작고 귀여운녀석 흔한새지만 눈에 잘 안띤다 습지에서 모기유충등을 먹고사니까 아주 이로운 새 <딱새 암컷..

거암의 사진들 2009. 3. 6. 09:29

거암의 사진들 2009. 2. 3. 16:21

조용한 무한대자유 마음 바쁜 늙수구레 한해가 또 가는구나... 1.내가봐도 잘생긴 아들 ㅋㅋ 2. 쫄아서 긴장한 표정

거암의 사진들 2008. 12. 11. 09:37

자 올라갑니다~ 사진실력이 미천하고 날씨가 안도와준 관계로... 아름다운 상고대를 이렇게 밖에 못담았네요 말그대로 눈세상 이었읍니다 보기엔 고요해 보이지만 편안히 서있기 어렵습니다...칼바람은 알아주는 태백산... 아...파란 하늘이 못내 아쉽... 정상에 올랐네요... 장군봉 능선...90키로를 넘는..

거암의 사진들 2008. 1. 10.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