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솔개

새-매목

by 거암 백정석 2013. 4. 1. 17:03

본문

솔개는 몇해전 천수만에서 휘~~~지나가는녀석을 한번본게 전부였는데

운좋게 현장에서 소식을 듣고 달려가 재회를 할수있었다

 

항간에 솔개에 대한 루머들이 나돌고있다

솔개가 70년을 살기위해 손톱발톱 부리를 뽑는다나 어쩐다나

잘 만들어낸 이야기로 회사 워크숖같은곳에서 동영상을 틀어주며 강의자료로 쓰고있다

솔개의 선택이라는 아주 감동적인 이야기 ㅋㅋ

그러면서 등장하는 새는 솔개가 아닌 말똥가리나 수염수리등등 등장조류가 다양하다

혹시나 다른새로 외국에서 지어낸 이야기를 Kite 라는 이름이 들어가있어서 솔개로 번역해서

퍼나르는것은 아닌지....ㅎㅎㅎ

 

솔개가 덩치는 크지만 매 나 참매처럼 덩치큰 오리나 토끼등을 사냥하지는 않는다

쥐나 작은새들 또는 병아리같은 것을 사냥하고 남이 사냥한 음식?을 먹기도 한다

 

 

 

 

 

 

 

 

 

 

'새-매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롱이  (0) 2013.10.15
벌매  (0) 2013.10.14
Black-winged Kite  (0) 2013.02.27
수염수리  (0) 2013.02.12
black-shouldered Kite? Black-winged Kite?(정식 한국명칭없음)  (0) 2013.02.0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