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목록중 제가 본 새중 마지막에 있는 새 입니다 휴~~~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돈나오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정리하니 보기에는 편해보입니다
긴발톱멧새-이름도 생소하였다, 겨울철 들녘에 수백마리 또는 수십마리의 무리가 회오리바람처럼 무리지어 나른다
우르르 날랐다가 순식간에 논바닦에 내려앉으면 그 많은 새들이 보이지않는다
영리하게도 벼 밑둥을 이용 은폐를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언뜻 구분이 안됀다
좀 접근하려면 순식간에 휘리릭 일시에 날라가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