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이, 스윈호오목눈이

스윈호오목눈이

처음엔 이름이 생소했지만 겨울이면 찾아오고 도래하는 개체수는 일정하지 않은것같다

조로마스크를 하고있는 특이한 새(어떤이는 닌자거북이라고도....)

지지난 겨울에는 수백마리의 무리를 보았는데 사진으로 찍지못해 아쉽다

갈대숲속에서 순식간에 일제히 날아올랐다가 내려앉고 랜즈는 육백이물려있고 삼백으로 바꾸고 기다리니 조용.....

 

 

 

 

 

 

 

오목눈이

둥지는 나무끝 대롱대롱 이끼등을 이용 참 잘짓는다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황새가 뱁새따라가다 가랭이 찟어진다는 그 뱁새이다

하지만 가랭이가 생각보다 꽤 길다

옛날사람들이 좀도요나 상모솔새등을 보지못하여 그랬을수도...ㅋㅋㅋ

뻐꾸기의 탁란대상으로 자주등장한다 애처럽게도.....